파라과이 이타푸아주(ITAPUA) 국제관리부장관 이동호, 재차 한국 방문 주요 행보 잇따라.... 6월22일 우리나라 상공회의소와 같은 남미Encarnación Itapua Paraguay 상공회의소 CACISE |
2023-07-01(토)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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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이민사 한국인 최초로 주 장관( 파라과이 이타푸아주(ITAPUA) 국제관리부장관)이 된 자랑스러운 한국인 Dr.이동호는 6월22일 우리나라 상공회의소와 같은 남미Encarnación Itapua Paraguay 상공회의소 CACISE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등 4개국 교류 협상 대표로 임명 받아 파라과이 이타푸아 (ltapua) 주 관계자및 Encarnacion 시장의 한국 방문과 그리고 한국 정치인과 기업인들의 파라과이, 브라질,아르헨티나 방문을 사전 협의 하기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또한, 내년중 브라질 정치인들과 한국 방문 예정이며 파라과이,아르헨티나 정치인들과도 함께 한국을 방문 할 예정 이라고 한다
Dr.이동호는 "이번에 급히 한국으로 출장 오게 된 이유는 브라질 ,알젠틴 ,파라과이,아르헨티나등 남미국가와 한국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문화등 폭넓은 교류를 위해 mercosur공동 시장을 떠나 남미 주 정부들과 한국 기업체들을 직접 연계 하기위해 사전 한국으로 출장 온 것"이며 "브라질 같은 경우는 건설, 스마트팜, 솔라 패널시장, 풍력시장, 공항, 항구, 고속도로건설,리조트,한국의 태권도를 남미에서의 시범공연 , K -Pop, 미용뷰티행사등 산업.문화 전 분야와 설탕, 대두, 옥수수등의 농산물 전방위 분야를 한국기업및 문화,체육등의 주요 관계자와 국가간 서로 진출 할 수 있도록 협의를 끝냈기에 한국의 전 분야가 중남미로 진출할 수 있는 최적의 상황이 됐다" 고 말했다
그리고 Dr.이동호는 "파라과이는 중남미 22개국 공동시장에 jump 할 수 있는 기회의 땅이자 세금이 가장 저렴한 나라이다.그래서 남미에 중장기적인 투자를 한다면 파라과이를 교두보로 파이낸싱을 이룰 수 있을것이며 중남미를 상대로 산업,건설,문화,체육,최첨단등 전 방위에 걸쳐 진출 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Dr.이동호는 개인적으로 사랑과나눔, 베품에도 앞장서 중남미에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는 어린 가장들을 비롯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눔과 베품의 온정을 베풀고 있으며 현재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총재 마홍배)의 중남미 총괄회장이자 정치인, 무도인, 변호사로써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30부산월드엑스포 서포터즈 남미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브라질, 알젠틴, 파라과이, 멕시코등 중남미를 다니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각 나라별로 현지 정치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등 2030부산월드엑스포 한국 유치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Dr.이동호 파라과이 국제관리부 주장관은 1966년생으로 1977년 5인 가족 아르헨티나로 이민, 변호사, 법무사, 월드무사태권도회장, 파라과이태권도협회 회장, 사랑&희망나눔본부중남미 총회장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중남미 국가로 이민간지 45년, 파라과이에서 생활한지 7년째인 2022년 9월 파라과이 이타푸아주(ITAPUA) 국제관리부 주장관으로 임명됐다.
한편, 파라과이정부는 국제관리부를 통해 경제발전과 사회, 교육, 스포츠, 문화를 발전시키며 촉진하는 Guaira 정부의 국제관리부서를 창설하고 이래적으로 주지사 Dr.Juan Carlosvera Baez는 NO1.963 12021을 통해 Dr. Yi Tong Ho(이동호)를 해당 Director General(주장관 동일)에 임명했다
또한, 내년중 브라질 정치인들과 한국 방문 예정이며 파라과이,아르헨티나 정치인들과도 함께 한국을 방문 할 예정 이라고 한다
Dr.이동호는 "이번에 급히 한국으로 출장 오게 된 이유는 브라질 ,알젠틴 ,파라과이,아르헨티나등 남미국가와 한국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문화등 폭넓은 교류를 위해 mercosur공동 시장을 떠나 남미 주 정부들과 한국 기업체들을 직접 연계 하기위해 사전 한국으로 출장 온 것"이며 "브라질 같은 경우는 건설, 스마트팜, 솔라 패널시장, 풍력시장, 공항, 항구, 고속도로건설,리조트,한국의 태권도를 남미에서의 시범공연 , K -Pop, 미용뷰티행사등 산업.문화 전 분야와 설탕, 대두, 옥수수등의 농산물 전방위 분야를 한국기업및 문화,체육등의 주요 관계자와 국가간 서로 진출 할 수 있도록 협의를 끝냈기에 한국의 전 분야가 중남미로 진출할 수 있는 최적의 상황이 됐다" 고 말했다
그리고 Dr.이동호는 "파라과이는 중남미 22개국 공동시장에 jump 할 수 있는 기회의 땅이자 세금이 가장 저렴한 나라이다.그래서 남미에 중장기적인 투자를 한다면 파라과이를 교두보로 파이낸싱을 이룰 수 있을것이며 중남미를 상대로 산업,건설,문화,체육,최첨단등 전 방위에 걸쳐 진출 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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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이동호는 개인적으로 사랑과나눔, 베품에도 앞장서 중남미에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는 어린 가장들을 비롯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눔과 베품의 온정을 베풀고 있으며 현재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총재 마홍배)의 중남미 총괄회장이자 정치인, 무도인, 변호사로써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30부산월드엑스포 서포터즈 남미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브라질, 알젠틴, 파라과이, 멕시코등 중남미를 다니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각 나라별로 현지 정치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등 2030부산월드엑스포 한국 유치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Dr.이동호 파라과이 국제관리부 주장관은 1966년생으로 1977년 5인 가족 아르헨티나로 이민, 변호사, 법무사, 월드무사태권도회장, 파라과이태권도협회 회장, 사랑&희망나눔본부중남미 총회장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중남미 국가로 이민간지 45년, 파라과이에서 생활한지 7년째인 2022년 9월 파라과이 이타푸아주(ITAPUA) 국제관리부 주장관으로 임명됐다.
한편, 파라과이정부는 국제관리부를 통해 경제발전과 사회, 교육, 스포츠, 문화를 발전시키며 촉진하는 Guaira 정부의 국제관리부서를 창설하고 이래적으로 주지사 Dr.Juan Carlosvera Baez는 NO1.963 12021을 통해 Dr. Yi Tong Ho(이동호)를 해당 Director General(주장관 동일)에 임명했다
이창열기자 leechy1190@naver.com 이창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