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상 만들기 협의회(회장 박노창)가 가을의 아름다움 주말 관내 어려운 독거 노인을 찾아 집수리 봉사와 청소를 해주며 행복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회장 박노창(행복한 세상 만들기 협의회)은 지난 14일 토요일 북구 청옥동 신촌 마을을 찾아가 독거 노인 위문과 전기 안전 점검및 전등 교체 마을 회관과 경로당 청소를 한후 무등산 청풍 쉬터 주변까지 청소를 하여 주위에 친찬과 호감을 주는 아름다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행복한 세상 만들기 협의회를 이 이끌어 가고 있는 회장 박노창은 최소 60대 이상으로 가정과 사회에서 대접 받아야할 나이로
그저 짐에만 있을것이 아니라 무언가 세상에 행복을 전해야 겠다는 일념으로 구성된 단체로 뜻을 가치 하고 싶으신분은 누구나 받아 드려 지금 까지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봉사 활동으로 행복을 전파 해 왔다고 한다

행복한세상 만들기 협의회 청풍쉽터 청소 봉사

구례 부군수(박노창 회장)를 마지막으로 공직 생활을 퇴직 하고 국가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찾던중 이단체를 만들게 되었다며 지금 생각해 보니 참 잘해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했다

여러가지 어려운 가운데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는 더욱 어려웠다며 더우기 회원 모두가 60대 이상 노인들로 구성되어 가정이나 사회에서 특별히 할일 없는 노인들이지만 그래도 사회를 위해서 무었인가를 할수 있다는 보람으로 회원 모두가 자발적 기쁨 마음으로 참여 주신것을 보고 자랑스럽게 단체를 이끌어 가고 있다고 했다

한편 행복한 세상 만들기 협의회는 매월 2회 토요일로 거리질서 캠페인 또는 거리 청소와 공원 청소 등을 실시 하고 있다

지나달 9월에는 5.18 묘지 비석 닥기를 실시 했으며 구 ,묘지 까지 청소와 묘비를 닥아 주고 문흥지구 터미널 주변을 청소 하고 그린공원 청소와 문흥지구 사거리에서 거리질서 켐페인 등 아름다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단체 이다

박노창 회장은 앞으로도 행복한 세상만들기 협의회는 행복한 세상이 될때까지 게속 이어 질것이라고 했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