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상 만들기 협의회 (박노창 회장)가 금년들어 첫 봉사 활동을 시작 했다

박노창 회장은 지난 년말로 봉사활동을 동절기를 맞아 쉬었다가 금년들어 3월첫 봉사 활동을 광주 북구 군왕봉 삼각산 등산로 인근 주변 꽃무릇 심기로 봉사 활동을 시작 했다

이곳 군왕봉 꽃무릇 심기 봉사 활동은 해년마다 봄철이면 어김없이 실천해 왔으며 금년들어 4년채 이어 왔다고 한다

행복한 세상 만들기 협의회는 뜻이있는분들로 참석 현재 약140명의 회원이 활동 하고 있으며 약 90%가 노인들이다

그러나 이분들은 지역사회를 위하여 적으나마 보탬이 되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해년마다 월 2회 씩 지역에 봉사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곳에서 지역에 헌신 하는 나이드신 어른들이 손수 모범을 보이는 좋은 설래가 귀감이 되고 있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