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다도면, 따뜻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눈길’ 방산교회, 덕인실버홈, 지역발전협의회, 이장협의회 등 성금 기탁 |
2025-01-20(월)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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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면장 염행곤)은 방산교회(담임목사 조규전), 덕인실버홈(원장 문나리), 다도면이장협의회(단장 유상호), 다도지역발전협의회(회장 정성진) 등 사회단체들이 성금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방산교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회적 기여를 목적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덕인실버홈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뜻깊은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다도면이장협의회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125만원을, 다도지역발전협의회는 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전달되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염행곤 다도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희망과 위로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방산교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회적 기여를 목적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덕인실버홈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뜻깊은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다도면이장협의회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125만원을, 다도지역발전협의회는 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전달되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염행곤 다도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희망과 위로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주/김종진기자 k57755778@naver.com 나주김종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