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2016학년도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
2016-05-05(목)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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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박상순)는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2016학년도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5월 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조선대학교 정문 일대에서 펼쳤다.
‘차별 없는 세상, 우리 캠퍼스에서부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횡단보도에서 ‘편견은 버리GO 차별은 없애GO 인권은 지키GO’, ‘차별과 다이어트하세요. 당신의 인권이 건강해집니다’, ‘
인권의 시작은 올바른 표현에서부터!!! 장애우(x) -> 장애인(O)’, ‘배려 한 스푼 동행 두 스푼 모두가 행복한 인권 레시피입니다’ 등의 문구를 쓴 어깨띠를 두르고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캠페인을 벌였다.
‘차별 없는 세상, 우리 캠퍼스에서부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횡단보도에서 ‘편견은 버리GO 차별은 없애GO 인권은 지키GO’, ‘차별과 다이어트하세요. 당신의 인권이 건강해집니다’, ‘
인권의 시작은 올바른 표현에서부터!!! 장애우(x) -> 장애인(O)’, ‘배려 한 스푼 동행 두 스푼 모두가 행복한 인권 레시피입니다’ 등의 문구를 쓴 어깨띠를 두르고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캠페인을 벌였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