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진로여행’을 통한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 제공 - 월계초등학교 설렘·나눔·다름‘ 1박 2일 진로여행’ 운영 - |
2016-05-24(화)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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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초등학교(교장 한성범)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6학년 학생 131명을 대상으로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여행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봄으로써 여러 가지 직업의 특성을 파악하고,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진로여행 체험 지역은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하여 대구가 선정되었다. 대구는 88고속도로 확장 개통으로 소요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고, 경상도의 문화와 시설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지역이다.
주요 견학지로는 대구국립과학관, 이월드, 리틀소시움 등이었으며 모든 곳이 학생들에게 배움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대구의 우수 체험 시설로 손꼽히는 곳이었다.
진로여행을 다녀온 박태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한 대구지역 진로여행으로 우수한 과학 체험시설을 경험하고, 40여개의 많은 직업을 체험하게 되어 새롭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월계초 한성범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고려하여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더 나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봄으로써 여러 가지 직업의 특성을 파악하고,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진로여행 체험 지역은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하여 대구가 선정되었다. 대구는 88고속도로 확장 개통으로 소요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고, 경상도의 문화와 시설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지역이다.
주요 견학지로는 대구국립과학관, 이월드, 리틀소시움 등이었으며 모든 곳이 학생들에게 배움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대구의 우수 체험 시설로 손꼽히는 곳이었다.
진로여행을 다녀온 박태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한 대구지역 진로여행으로 우수한 과학 체험시설을 경험하고, 40여개의 많은 직업을 체험하게 되어 새롭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월계초 한성범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고려하여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더 나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