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 근무를 명 받았습니다 - 목포해경, 신임경찰관 23명 전입신고식 가져 - |
2016-07-19(화)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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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비안전서(서장 안두술)는 18일 오후 신임 경찰관 23명에 대한 신고식을 가졌다.
이들은 여수 해양경비안전교육원에서 함정운항 및 기관운용, 경비함정과 안전센터 근무요령 등 이론과 실습을 겸한 9개월간의 경찰 기본과정을 수료한 끝에 목포해양경비안전서에 배치됐다.
또한 특별채용을 통해 다양한 직별로 선발된 이번 신임경찰관들은 최 일선 현장인 목포 경비함정과 안전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안두술 서장은 신고식을 통해 “본인 역량을 맘껏 펼치며, 기본에 충실한 해양경찰관으로써 해양주권 수호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목포해경에 배치된 신임경찰관들은 신고식을 마친 뒤 곧바로 관내 가마미․대광 등 5대 해수욕장에 파견되어 선임경찰관들과 함께 여름해수욕장 안전관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여수 해양경비안전교육원에서 함정운항 및 기관운용, 경비함정과 안전센터 근무요령 등 이론과 실습을 겸한 9개월간의 경찰 기본과정을 수료한 끝에 목포해양경비안전서에 배치됐다.
또한 특별채용을 통해 다양한 직별로 선발된 이번 신임경찰관들은 최 일선 현장인 목포 경비함정과 안전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안두술 서장은 신고식을 통해 “본인 역량을 맘껏 펼치며, 기본에 충실한 해양경찰관으로써 해양주권 수호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목포해경에 배치된 신임경찰관들은 신고식을 마친 뒤 곧바로 관내 가마미․대광 등 5대 해수욕장에 파견되어 선임경찰관들과 함께 여름해수욕장 안전관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