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신중 1학년들, 강당에서 친환경 건설(모형 건축) 체험 - 21일(목)까지 8일간, ‘환경을 고려한 건축물 제작’ 주제로 - |
2016-07-22(금)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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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신중학교(교장 신만철) 1학년생들이 7월14일(목)부터 7월21일(목)까지 본교 5층 강당에서 ‘환경을 고려한 건축물’을 제작했다.
광주동신중 1학년 학생들은 7월21일(목)까지 8일간 친환경 건설 기술 체험 활동에 참여하여 ‘창의적 건축 모형’을 직접 만들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만들어야 할 건축물의 종류, 유형, 구조, 특징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 후 주어진 문제 상황에 대한 건축물을 설계했다.
학생들은 건축물 모형을 설계하며 실내 설치와 제작 효율성까지 고려한 디자인을 만들었다. 특히 미리 수집한 여러 가지 건축물에 대한 정보를 참고로 건축 구조물 구상도를 계획했다. 또한 환경을 고려하여 적용한 친환경 건설 기술의 개념을 정확히 명시했다.
광주동신중 담당 교사는 “이번 친환경 건설 기술 체험은 학생들에게 건설 기술에 관한 문제에 대한 탐구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을 제시했다.”며 “함께 과제를 해결하는 모둠활동에서 의사소통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고 실질적으로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체험활동이었다.”고 말했다.
광주동신중 1학년 학생들은 7월21일(목)까지 8일간 친환경 건설 기술 체험 활동에 참여하여 ‘창의적 건축 모형’을 직접 만들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만들어야 할 건축물의 종류, 유형, 구조, 특징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 후 주어진 문제 상황에 대한 건축물을 설계했다.
학생들은 건축물 모형을 설계하며 실내 설치와 제작 효율성까지 고려한 디자인을 만들었다. 특히 미리 수집한 여러 가지 건축물에 대한 정보를 참고로 건축 구조물 구상도를 계획했다. 또한 환경을 고려하여 적용한 친환경 건설 기술의 개념을 정확히 명시했다.
광주동신중 담당 교사는 “이번 친환경 건설 기술 체험은 학생들에게 건설 기술에 관한 문제에 대한 탐구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을 제시했다.”며 “함께 과제를 해결하는 모둠활동에서 의사소통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고 실질적으로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체험활동이었다.”고 말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