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보건과학대학 10주년 맞아 기념식, 기념행사 개최 |
2017-05-19(금)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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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조선대학교 보건과학대학(학장 신문자)이 10주년 기념식을 5월 19일 오후 2시 IT융합대학 3층 IT홀에서 개최했다.
기념식은 신문자 보건과학대학장 인사말, 강동완 총장 축사, 보건과학대학 연혁 소개에 이어 심리극 전문 강사인 박희석 마음숲심리상담센터 소장(한국심리극역할극상담학회장)이 ‘내면 아이와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청춘 심리극을 통해 이 시대 청춘들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출구를 모색했다.
2부는 졸업생과 함께하는 홈커밍 행사가 열려 선후배와의 만남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상담심리학과는 솔마루 2층 학생식당에서, 언어치료학과는 치과대학 대강당에서 선배들의 귀중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5월 17일~18일에는 찾아가는 언어 및 심리상담 서비스 행사를 중앙도서관 1층 외부에서 개최하여 학부생, 대학원생 및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이나 가족의 심리, 언어 문제를 상담해주었다.
강동완 총장은 축사에서 “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상담심리학과에 오고자 희망하고 있고, 언어치료학과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해 국가시헙 100% 합격이라는 놀라운 실력을 발휘하는 등 보건과학대학은 10년의 역사 속에서 많은 발전을 이뤄왔다.”라면서 “학생과 교직원 여러분이 에너지와 기량을 한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보건과학대학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치하했다.
다양한 재활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의 재활과 사회적응을 돕는 전문 보건의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보건과학대학은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3개 학과로 이뤄져 있으며 보건과학 분야의 융합적 교육ㆍ연구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국내 최고의 전문 보건의료 교육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기념식은 신문자 보건과학대학장 인사말, 강동완 총장 축사, 보건과학대학 연혁 소개에 이어 심리극 전문 강사인 박희석 마음숲심리상담센터 소장(한국심리극역할극상담학회장)이 ‘내면 아이와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청춘 심리극을 통해 이 시대 청춘들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출구를 모색했다.
2부는 졸업생과 함께하는 홈커밍 행사가 열려 선후배와의 만남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상담심리학과는 솔마루 2층 학생식당에서, 언어치료학과는 치과대학 대강당에서 선배들의 귀중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5월 17일~18일에는 찾아가는 언어 및 심리상담 서비스 행사를 중앙도서관 1층 외부에서 개최하여 학부생, 대학원생 및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이나 가족의 심리, 언어 문제를 상담해주었다.
강동완 총장은 축사에서 “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상담심리학과에 오고자 희망하고 있고, 언어치료학과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해 국가시헙 100% 합격이라는 놀라운 실력을 발휘하는 등 보건과학대학은 10년의 역사 속에서 많은 발전을 이뤄왔다.”라면서 “학생과 교직원 여러분이 에너지와 기량을 한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보건과학대학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치하했다.
다양한 재활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의 재활과 사회적응을 돕는 전문 보건의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보건과학대학은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3개 학과로 이뤄져 있으며 보건과학 분야의 융합적 교육ㆍ연구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국내 최고의 전문 보건의료 교육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