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나비마을 서울캠핑장 24일 개장 |
2018-03-19(월) 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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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군수 안병호)은 함평나비마을서울캠핑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24일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3월 개장한 함평나비마을서울캠핑장은 서울시에서 폐교된 성남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것이다.
20면의 캠핑장과 바둑실, 북카페, 탁구교실 등 편의시설은 물론, 사슴우리, 트램펄린, 모래놀이장 등 놀이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용 요금도 1박2일에 2만 5,300원으로 저렴한데다, 텐트, 테이블, 화덕, 전기장판, 버너 등 야영 필수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캠핑장 예약은 이용 예정일 하루 전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하면 되며, 전화접수는 불가능하다.
지난해 3월 개장한 함평나비마을서울캠핑장은 서울시에서 폐교된 성남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것이다.
20면의 캠핑장과 바둑실, 북카페, 탁구교실 등 편의시설은 물론, 사슴우리, 트램펄린, 모래놀이장 등 놀이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용 요금도 1박2일에 2만 5,300원으로 저렴한데다, 텐트, 테이블, 화덕, 전기장판, 버너 등 야영 필수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캠핑장 예약은 이용 예정일 하루 전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하면 되며, 전화접수는 불가능하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