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대 전라남도 수영연맹 황의준 회장 취임식 -지역 회장단 및 관계 기관장 대거참석- |
| 2018-09-04(화)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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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수영연맹은 지난 9월1일 전남광양시 광양 유림 웨딩홀에서 관계 기관장들과 수영연맹 지역 회장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제20대 황의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시.군 수연연맹 회장단.정인화 국회의원.이용재 전남도의장.김성희 광양시의장. 대한수영연맹회 임원들 전남수영연맹 임원들.. 그외 전라남도 체육회 광양시 체육회 관계인사 지역 기관 단체장 등 대거 참석 했으며 전임 19대 이기삼 회장의 이임식도 함께 가졌다
떠나는 19대 이기삼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먼저 수영을 너무도 사랑하시어 지금까지 수십년의 시간을 선수육성과 저변확대를 위해 힘써주시고 저희 연맹을 훌륭하게 이끌어 오신 박창우고문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본 연맹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취임하시는 황의준 회장님에게도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며. "앞으로도 저희 연맹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취임 하는 제20대 황의준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님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뒤에서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며 이임사에 가름 했다
이어 취임 하는 제20대 황의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임원 여러분과 가족 여러분을 모시고 전라남도수영연맹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기쁨과 함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며 "현재까지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전남수영연맹을 이끌어 오신 이기삼 이임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오늘 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임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도 거듭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와중에도 광양까지 찾아와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빈 여러분의 참석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했다."
황회장은 "수영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전남수영연맹 발전과 화합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연맹살림에 관하여 부도덕한 관행은 과감히 버리고 보다 투명하고 깨끗하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 고 다짐 하며. "회장으로 재직하는 기간동안 엘리트 선수 학생들의 선수육성과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중점을 두어 전남의 수영이 전국에서 최고 으뜸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과 또한 연맹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렸다. "또한 선수들의 기량이 향상이 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사기진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과"."생활체육 동호인 저변확대와 발전에도 노력을 하여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수영이 되도록 하겠다" 고 역설 했다
이어 바쁜 와중애도 지역 발전을 위해 국회에서 뛰고 있는 정인화 국회의원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까지 전라남도수영연맹을 훌륭하게 이끌어 오신
이기삼 이임 회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다." 며 " 전라남도 수영연맹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이 회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렸다"
정의원은 "아울러 큰 포부를 가지고 앞으로 전라남도수영연맹을 이끌어 가실 황의준 회장님 취임을 축하드리며" "오늘 취임 하신 황의준 회장은 훌륭한 리더십을 가진 분이어서 기대가 크다 "는 말씀도 드렸다
이어 전남 도의회 이용재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전라남도의회 의장 이용재입니다. 먼저, 그동안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생활수영 보급과 전라남도 엘리트 수영 활성화에 기여해 주신 이임 하신 이기삼 회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연맹을 이끌어 가실 황의준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고.했다
또한 이의장은"오늘 이임과 취임 하시는 두 분께 그동안 고생하셨다는 의미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의미에서 큰 박수 부탁드린다"며.참석한 분들에게 박수를 유도 하기도 했다
이의장은 "생활건강을 위해, 또는 뜻하지 않은 조난상황에서 생존하기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물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고 강조하고 "그런 의미에서 수영은 건강유지와 생존기술, 두 가지를 모두 얻을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진 국민스포츠다" 고 더부쳤다
한편 제20대 황의준 회장은 취임식에 앞서 전남지역에서 활동중인 우수 수영선수들에 대한 황의준 회장의 장학 증서 수여식과 더불어 전남 구례군에서 개최한 제6회 전라남도 수영연맹회장배 생활체육수영대회를 각 시.군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행사를 마쳤다
이날 취임식에는 시.군 수연연맹 회장단.정인화 국회의원.이용재 전남도의장.김성희 광양시의장. 대한수영연맹회 임원들 전남수영연맹 임원들.. 그외 전라남도 체육회 광양시 체육회 관계인사 지역 기관 단체장 등 대거 참석 했으며 전임 19대 이기삼 회장의 이임식도 함께 가졌다
떠나는 19대 이기삼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먼저 수영을 너무도 사랑하시어 지금까지 수십년의 시간을 선수육성과 저변확대를 위해 힘써주시고 저희 연맹을 훌륭하게 이끌어 오신 박창우고문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본 연맹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취임하시는 황의준 회장님에게도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며. "앞으로도 저희 연맹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취임 하는 제20대 황의준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님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뒤에서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며 이임사에 가름 했다
이어 취임 하는 제20대 황의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임원 여러분과 가족 여러분을 모시고 전라남도수영연맹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기쁨과 함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며 "현재까지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전남수영연맹을 이끌어 오신 이기삼 이임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오늘 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임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도 거듭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바쁘신 와중에도 광양까지 찾아와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빈 여러분의 참석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했다."
황회장은 "수영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전남수영연맹 발전과 화합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연맹살림에 관하여 부도덕한 관행은 과감히 버리고 보다 투명하고 깨끗하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 고 다짐 하며. "회장으로 재직하는 기간동안 엘리트 선수 학생들의 선수육성과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중점을 두어 전남의 수영이 전국에서 최고 으뜸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과 또한 연맹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렸다. "또한 선수들의 기량이 향상이 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사기진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과"."생활체육 동호인 저변확대와 발전에도 노력을 하여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수영이 되도록 하겠다" 고 역설 했다
이어 바쁜 와중애도 지역 발전을 위해 국회에서 뛰고 있는 정인화 국회의원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까지 전라남도수영연맹을 훌륭하게 이끌어 오신
이기삼 이임 회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다." 며 " 전라남도 수영연맹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이 회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렸다"
정의원은 "아울러 큰 포부를 가지고 앞으로 전라남도수영연맹을 이끌어 가실 황의준 회장님 취임을 축하드리며" "오늘 취임 하신 황의준 회장은 훌륭한 리더십을 가진 분이어서 기대가 크다 "는 말씀도 드렸다
이어 전남 도의회 이용재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전라남도의회 의장 이용재입니다. 먼저, 그동안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생활수영 보급과 전라남도 엘리트 수영 활성화에 기여해 주신 이임 하신 이기삼 회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연맹을 이끌어 가실 황의준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고.했다
또한 이의장은"오늘 이임과 취임 하시는 두 분께 그동안 고생하셨다는 의미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의미에서 큰 박수 부탁드린다"며.참석한 분들에게 박수를 유도 하기도 했다
이의장은 "생활건강을 위해, 또는 뜻하지 않은 조난상황에서 생존하기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물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고 강조하고 "그런 의미에서 수영은 건강유지와 생존기술, 두 가지를 모두 얻을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진 국민스포츠다" 고 더부쳤다
한편 제20대 황의준 회장은 취임식에 앞서 전남지역에서 활동중인 우수 수영선수들에 대한 황의준 회장의 장학 증서 수여식과 더불어 전남 구례군에서 개최한 제6회 전라남도 수영연맹회장배 생활체육수영대회를 각 시.군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행사를 마쳤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