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신흥동 주민자치회(회장 현광진)가 18일 호남대학교LINC+사업단,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 신흥동과 ‘신흥동 대표마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흥동 주민자치회는 ‘신흥동 보물찾기’ 사업으로 올해 광주시 ‘대표마을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특색 있는 골목길 조성을 위한 선진지 배움 탐방, 마을디자인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광주/김강남기자 gngns7979@naver.com        광주김강남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