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유일한 광주 은퇴 장로 합창단 초청 공연 은혜 가운데 마쳐 -신광교회 초청 광주 은퇴장로 합창단 찬양 예배로 영광올려- |
2023-10-30(월)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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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도 없는 합창단 광주광역시에만 유일하게 활동 하고 있는 합창단 바로 광주 은퇴 장로 합창단이 지난 29일 주일 오후 신광교회(이영광목사)에서 성도들과 함께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 드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예배는 이영광목사 (신광교회) 사회로 합창단의 나의 찬양의 노래,내주를 가까이, 이기쁜날 등으로 합창 한후 이상현 장로의 "나는 빛진자"라는 독창에는 성도 모두가 동감 하며 눈시울을 붏혔다 이어 강경호 장로 색소폰 연주와 송준영 장로의 아코디온 연주 또한 장관으로 성도가 함께 부르기도 했다 끝으로 주기도 송을 광주은퇴장로 찹창단이 영어로 찬양하여 참석한 성도들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했다
단장 박봉춘 장로(광주은퇴 장로 합창단)는 그간에 장로써 각자가 지교회 에서 열신히 신앙 생활하고 무사히 은퇴 할수 있도록 은혜 주심에 감사 하여 하늘나라에 부름 받고 갈때 까지 호흡이 다하는날 까지 찬양으로 영광 올려 드리며 신앙인로써의 본을 보여 드리고져 뜻을 같이 하는 70세 이상 은퇴 장로로 구성 되었으며 금년들어 6회차 맞이 하고 있다며 자랑스럽게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광주 은퇴 장로는 현재 72세 부터 88세 까지 있으며 평균 연렬은 81세로 아직은 건강 하다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연습을 하고 있으며 이번이 신광교회가 16회차 초청 공연이고 금년에도 몇군데 섭외가 들어와 서 열심히 연습 하고 있다고 했다
앞으로도 호흡이 다할때까지 찬양을 할것이며 불러 주시면 어디든 가서 찬양으로 함께 영광을 다 했으며 하며 특히 뜻이 있는 은퇴 장로님들 단원으로 모시고자 한다며 언재 던지 문은 열려 있으니 참석해 주시면 고맙다고 하시며 기억 해 주실것을 당부 하셨다
이날 예배는 이영광목사 (신광교회) 사회로 합창단의 나의 찬양의 노래,내주를 가까이, 이기쁜날 등으로 합창 한후 이상현 장로의 "나는 빛진자"라는 독창에는 성도 모두가 동감 하며 눈시울을 붏혔다 이어 강경호 장로 색소폰 연주와 송준영 장로의 아코디온 연주 또한 장관으로 성도가 함께 부르기도 했다 끝으로 주기도 송을 광주은퇴장로 찹창단이 영어로 찬양하여 참석한 성도들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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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박봉춘 장로(광주은퇴 장로 합창단)는 그간에 장로써 각자가 지교회 에서 열신히 신앙 생활하고 무사히 은퇴 할수 있도록 은혜 주심에 감사 하여 하늘나라에 부름 받고 갈때 까지 호흡이 다하는날 까지 찬양으로 영광 올려 드리며 신앙인로써의 본을 보여 드리고져 뜻을 같이 하는 70세 이상 은퇴 장로로 구성 되었으며 금년들어 6회차 맞이 하고 있다며 자랑스럽게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광주 은퇴 장로는 현재 72세 부터 88세 까지 있으며 평균 연렬은 81세로 아직은 건강 하다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연습을 하고 있으며 이번이 신광교회가 16회차 초청 공연이고 금년에도 몇군데 섭외가 들어와 서 열심히 연습 하고 있다고 했다
앞으로도 호흡이 다할때까지 찬양을 할것이며 불러 주시면 어디든 가서 찬양으로 함께 영광을 다 했으며 하며 특히 뜻이 있는 은퇴 장로님들 단원으로 모시고자 한다며 언재 던지 문은 열려 있으니 참석해 주시면 고맙다고 하시며 기억 해 주실것을 당부 하셨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