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 따뜻한 겨울동행 김장김치 나눔 행사 - 손맛 가득 담긴 김장김치 돌봄이웃 100세대에 전달 |
2023-11-24(금)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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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해완)가 겨울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동행,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위원들은 지난 20일부터 양념을 직접 만들어, 220포기(500kg) 절인 배추를 버무러 김치를 담갔다.
위원들은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100세대에게 정성스러운 손맛이 깃든 김장김치를 전달했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훈훈한 이웃 사랑의 정을 나눴다.
정해완 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손맛 가득 담긴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일성 양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돌봄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는 지속적인 활동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위원들은 지난 20일부터 양념을 직접 만들어, 220포기(500kg) 절인 배추를 버무러 김치를 담갔다.
위원들은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100세대에게 정성스러운 손맛이 깃든 김장김치를 전달했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훈훈한 이웃 사랑의 정을 나눴다.
정해완 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손맛 가득 담긴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일성 양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돌봄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는 지속적인 활동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광주/정중헌기자 9092jjh@naver.com 광주정중헌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