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세상 만들기 협의회 창립 6주년 공연에서 가장 눈에 뜨인 공연은 댄스 공연팀이다

박노창 회장은 평소 건강 전도사로 전국에서 부르면 어디든 주저 하지 않고 찾아가 건강 세미나 강의를 하러 다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보여 주었듯이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관심을 갖고 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번 팀 구성원을 보더라도 그렇다 최소 60대에서70대 80대로 구성 되었으며 이번 행사를 앞두고 일주일에 두번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오후로 연습 날자도 시간도 적은 가운데 강행군을 했다

단원들 역시 희망을 갖고 이순례 단장을 중심으로 열심히 연습 하여 할수 있다는 건강미를 과시 하여 이번 공영에서 성공리 마치므로 모두가 기뻐 하며 즐거움 마음으로 마쳤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