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직접 농가방문 교통사고 예방홍보 주민 큰 호응 |
2016-04-25(월)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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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서 산이 파출소(소장 김성배)에서는 야간에 경운기와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주민들 대상으로 농가에 직접 방문 야광반사지를 부착해주고, 안전운행에 대해 홍보활동을 하는 등 농번기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야간에 운행중인 경운기나 전동휠체어의 경우 후방라이트가 켜지지 않은 상태라 시야확보 장치가 없어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음으로 사고예방을 위해 경찰관이 직접 농가에 방문 농기계 후미에 야광 반사지등을 부착해 주는 것을 비롯하여 이장단, 방범순찰대, 부녀순찰대에 sms를 통해 교통사고 및 범죄예방 관련 홍보활동을 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야간에 운행중인 경운기나 전동휠체어의 경우 후방라이트가 켜지지 않은 상태라 시야확보 장치가 없어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음으로 사고예방을 위해 경찰관이 직접 농가에 방문 농기계 후미에 야광 반사지등을 부착해 주는 것을 비롯하여 이장단, 방범순찰대, 부녀순찰대에 sms를 통해 교통사고 및 범죄예방 관련 홍보활동을 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