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대 심남식 곡성 부군수‘각 분야에서 최고의 명인이 되기를..’ - 지난 7월 28일 취임 직후 발 빠른 행보 보여 - |
2016-08-08(월)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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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남식 곡성 부군수는 취임 직후인 29일부터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직원 상견례와 더불어 지역현안 챙기기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읍․면 순회 직원 상견례장에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자, 행정의 명인이 되자,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자, 현장행정으로 소통하는 행정을 이루자”는 4가지의 큰 포부를 밝혔다. 특히 직원들에게 지금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해 우리나라 최고의 명인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읍․면 주요현황 및 주민 관심사항을 청취하고, 처리방안을 현장에서 논의하는 등 군정 현안업무 파악에 몰두하고 있다.
또한 민선6기 군 역점사업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군민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여 군민과 화합하는 현장행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심남식 부군수는 지난 7월 28일 제23대 곡성 부군수로 취임했으며, 전남 구례군 출신으로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 관광과장, 의회사무처 정책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읍․면 순회 직원 상견례장에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자, 행정의 명인이 되자,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자, 현장행정으로 소통하는 행정을 이루자”는 4가지의 큰 포부를 밝혔다. 특히 직원들에게 지금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해 우리나라 최고의 명인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읍․면 주요현황 및 주민 관심사항을 청취하고, 처리방안을 현장에서 논의하는 등 군정 현안업무 파악에 몰두하고 있다.
또한 민선6기 군 역점사업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군민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여 군민과 화합하는 현장행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심남식 부군수는 지난 7월 28일 제23대 곡성 부군수로 취임했으며, 전남 구례군 출신으로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 관광과장, 의회사무처 정책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