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 후원금 2천만 원 전달 Y-MART 박영화(연제점)․유동희(월산점) 사장 |
2016-10-04(화)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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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마트 연제점 박영화 사장, 월산점 유동희 사장이 4일 관내 고등학교 결식학생을 위한 후원금 2천만 원을 (재)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 전달했다.
Y마트 연제점 박영화 사장은 기부금 전달식에서 “우리 Y마트가 작년부터 기부릴레이를 통해 결식학생들의 급식비를 후원하고 있다고 알고 있었다”며 “올해에는 이런 뜻깊은 일에 저도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월산점 유동희 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결식학생 급식비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우리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하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Y마트는 올해 4월 삼성점을 시작으로 Y마트 지점과 협력업체가 참여하는 Y마트 기부릴레이 통해 현재까지 6천여만 원을 우리지역 결식학생들을 위해 후원금을 지정 기탁했다.
Y마트 연제점 박영화 사장은 기부금 전달식에서 “우리 Y마트가 작년부터 기부릴레이를 통해 결식학생들의 급식비를 후원하고 있다고 알고 있었다”며 “올해에는 이런 뜻깊은 일에 저도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월산점 유동희 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결식학생 급식비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우리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하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Y마트는 올해 4월 삼성점을 시작으로 Y마트 지점과 협력업체가 참여하는 Y마트 기부릴레이 통해 현재까지 6천여만 원을 우리지역 결식학생들을 위해 후원금을 지정 기탁했다.
광주/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광주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