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영암군새마을 평가대회 개최 11읍면 150여명 새마을지도자 참석 |
2016-12-12(월)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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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새마을회(회장 현종상)는 지난 9일(금) 11시부터 영암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전동평 군수과 박영배 군의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영암군새마을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건강한 가정, 희망찬 영암! 가정새마을운동’을 주제로 나눔·봉사·배려로 새마을운동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복한 군민’을 지향하는 새마을운동을 펼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새마을운동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김형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새마을포장, 이화성 학산면부녀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조용일 삼호읍협의회장이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중앙회장, 전라남도지사, 영암군수로부터 24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한 재활용품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시종면, 금정면, 군서면, 도포면, 덕진면에는 단체상이 각각 수여됐다.
현종상 새마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일선 현장에서 나눔·봉사·배려를 몸소 실천하며 땀 흘려 오신 새마을가족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사회발전과 지역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 서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삼호읍남녀새마을지도자 대표로 조용일, 박해숙 회장이 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대회는 ‘건강한 가정, 희망찬 영암! 가정새마을운동’을 주제로 나눔·봉사·배려로 새마을운동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복한 군민’을 지향하는 새마을운동을 펼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새마을운동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김형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새마을포장, 이화성 학산면부녀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조용일 삼호읍협의회장이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중앙회장, 전라남도지사, 영암군수로부터 24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한 재활용품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시종면, 금정면, 군서면, 도포면, 덕진면에는 단체상이 각각 수여됐다.
현종상 새마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일선 현장에서 나눔·봉사·배려를 몸소 실천하며 땀 흘려 오신 새마을가족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사회발전과 지역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 서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삼호읍남녀새마을지도자 대표로 조용일, 박해숙 회장이 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