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119구조대, 두원면 교통사고 현장 구조 ” |
2017-04-17(월)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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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서장 김문용) 고흥119구조대는 15일 16시 14분경 두원면 관덕리 예동마을 근처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했다.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탑승자 5명이 타고 있는 쏘렌토 차량이 맞은편 3명이 타고 있던 포터차량과 충동하여 발생했다.
고흥구조대는 유압스프레다와 고임목을 사용하여 포터차량에 갇힌 김○○(남, 51)씨를 안전구조하고 김○○(남, 51)씨 포함 8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경찰에서 확인 중에 있다.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탑승자 5명이 타고 있는 쏘렌토 차량이 맞은편 3명이 타고 있던 포터차량과 충동하여 발생했다.
고흥구조대는 유압스프레다와 고임목을 사용하여 포터차량에 갇힌 김○○(남, 51)씨를 안전구조하고 김○○(남, 51)씨 포함 8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경찰에서 확인 중에 있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wdbs.co.kr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