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ACE 사업단 ‘ACE 라운지’ 개소식 성황리에 마쳐 학생들의 자유로운 학습과 상담 등 효율적 서비스 제공 공간으로 활용” |
2017-09-22(금)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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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강동완 총장) ACE 사업단(홍성금 단장)은 ‘중앙도서관 1층에 ACE 라운지를 설치하고 9월 22일 개소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ACE라운지는 학생들의 자유로운 학습과 회의, 휴식, 상담 등 복합적인 활용이 가능한 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도서관에 ACE라운지가 들어서게 되면서 ‘학생회관-국제관-중앙도서관-해오름관’으로 이어지는 학생 클러스터 존이 구축되었고, ACE라운지 내에 최근 흐름에 맞춘 ‘크리에이티브 존’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자유로운 창의적 활동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했다.
강동완 총장은 “창의성은 서로 다른 것과의 수평적 관계 속에서 더 잘 발휘가 되는데, ACE라운지가 수평적 교육․문화공간으로 학생들의 창의성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금 ACE사업단장은 “이 공간이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분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ACE 라운지가 학생들이 많이 활용하고 사랑하는 장소가 되어 학교의 랜드마크가 되었으면 한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ACE라운지는 학생들의 자유로운 학습과 회의, 휴식, 상담 등 복합적인 활용이 가능한 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도서관에 ACE라운지가 들어서게 되면서 ‘학생회관-국제관-중앙도서관-해오름관’으로 이어지는 학생 클러스터 존이 구축되었고, ACE라운지 내에 최근 흐름에 맞춘 ‘크리에이티브 존’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자유로운 창의적 활동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했다.
강동완 총장은 “창의성은 서로 다른 것과의 수평적 관계 속에서 더 잘 발휘가 되는데, ACE라운지가 수평적 교육․문화공간으로 학생들의 창의성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금 ACE사업단장은 “이 공간이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분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ACE 라운지가 학생들이 많이 활용하고 사랑하는 장소가 되어 학교의 랜드마크가 되었으면 한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광주/박우혁 기자 puh@wdbs.co.kr 광주박우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