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재료공학과 학부생 안성빈, 서동민, 김재진 한국기계가공학회 2018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 발표상 수상 |
2018-10-31(수)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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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는 재료공학과 학부생인 안성빈, 김재진, 서동민 학생이 한국기계가공학회 2018년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최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7학년도 조선대학교 ‘학부생 새싹형 연구인재 지원프로그램’에 선발되어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재료공학과 안성빈(주저자), 김재진, 서동민 학생이 김정석 교수의 지도를 받아 지난 10월18일부터 10월19일까지 부산 동의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기계가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자기적 비파괴검사를 통한 화력발전용 고온설비 내열강의 기계적 강도 열화평가’라는 논문으로 최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김정석 지도교수는 “이 연구논문은 차세대 화력발전용 고온설비 소재인 고크롬강에 대해서 장시간 가동으로 인해 발생되는 재질열화현상을 자기적 평가법을 통해 비파괴적으로 강도의 변화를 평가한 연구로써 미래 화력발전 소재 분야의 안전성과 신뢰성부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학년도 조선대학교 ‘학부생 새싹형 연구인재 지원프로그램’에 선발되어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재료공학과 안성빈(주저자), 김재진, 서동민 학생이 김정석 교수의 지도를 받아 지난 10월18일부터 10월19일까지 부산 동의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기계가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자기적 비파괴검사를 통한 화력발전용 고온설비 내열강의 기계적 강도 열화평가’라는 논문으로 최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김정석 지도교수는 “이 연구논문은 차세대 화력발전용 고온설비 소재인 고크롬강에 대해서 장시간 가동으로 인해 발생되는 재질열화현상을 자기적 평가법을 통해 비파괴적으로 강도의 변화를 평가한 연구로써 미래 화력발전 소재 분야의 안전성과 신뢰성부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박우혁기자 puh@wdbs.co.kr 광주박우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