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통연수원장에 김대희 전 의장 -“도민 안전한 전남 교통문화 정착 최선”- |
2019-02-21(목)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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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통연수원은 김대희 전 순천시의회 의장이 새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김대희 신임 연수원장은 순천시의회 4선 의원과 의장을 역임하고,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교육자로 20년간 학원을 운영해왔다. 최근까지 공무원과 지방의원 연수교육기관인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교수로 활동해왔다.
김 연수원장은 “도민이 안전한 전남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대희 신임 연수원장은 순천시의회 4선 의원과 의장을 역임하고,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교육자로 20년간 학원을 운영해왔다. 최근까지 공무원과 지방의원 연수교육기관인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교수로 활동해왔다.
김 연수원장은 “도민이 안전한 전남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정용균 기자 jyk0092@naver.com 전남정용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