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상시 음주단속 및 교통안전활동 강화 ※ 전년대비 교통사고 16.9%, 부상자 43.9%, 음주사고 87.5% 감소 |
2021-09-23(목)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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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경찰청(청장김준철),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김태봉)에서는
이번 추석 연휴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소통확보를 위해 주요 진·출입도로, 시립묘지, 송정역, 버스터미널 등 취약지역 중심의 적극적인 교통관리와 더불어 매일 음주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추석연휴 교통량은 일평균 1.9% 증가, 성묘객은 33.3% 증가하였음에도, 각 경찰서 교통 및 교통순찰대·암행순찰대 등을 활용한 입체적 교통관리와 시민불편 최소화에 주력함으로써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하였다.
※ (교통량 일평균) ’20년 차량 5만1천여대 → ’21년 5만2천여대 (1.9% 증가)
(성묘객 5일간) ’20년 6만3천명, 차량 1만8천대→ ’21년 8만4천명, 차량 2만4천대 (33.3% 증가)
특히, 음주사고 다발지역 및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이동식 스폿단속과 함께 심야 음주운전 단속을 병행한 결과 전년에 비해 음주운전 단속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추석 연휴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소통확보를 위해 주요 진·출입도로, 시립묘지, 송정역, 버스터미널 등 취약지역 중심의 적극적인 교통관리와 더불어 매일 음주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추석연휴 교통량은 일평균 1.9% 증가, 성묘객은 33.3% 증가하였음에도, 각 경찰서 교통 및 교통순찰대·암행순찰대 등을 활용한 입체적 교통관리와 시민불편 최소화에 주력함으로써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하였다.
※ (교통량 일평균) ’20년 차량 5만1천여대 → ’21년 5만2천여대 (1.9% 증가)
(성묘객 5일간) ’20년 6만3천명, 차량 1만8천대→ ’21년 8만4천명, 차량 2만4천대 (33.3% 증가)
특히, 음주사고 다발지역 및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이동식 스폿단속과 함께 심야 음주운전 단속을 병행한 결과 전년에 비해 음주운전 단속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정용균기자 jyk0092@naver.com 광주정용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