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수로 인한 해양오염과 국민공포심리 분석" 세미나 시민페널,"태평양 연안 국가의 국민으로서 심히 불안함을 느낀다" |
2023-10-10(화)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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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핵오염수의 2차 해양 방류 후 인근 바닷물을 채취해 방사성 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를 밑도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히고 일본 산케이신문, 후쿠시마 지역방송 KFB 등도 도쿄전력의 보도 자료에 의해 지난 8일 후쿠시마 제1 원전 인근 10개 지점에서 채취한 해수에 포함된 트리튬(삼중수소) 농도를 분석한 결과 모두 기준치를 하회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인근 국가의 해안가 주민들은 그러한 결과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앞으로 돌아 올 후손들의 미래에 후쿠시마 원전 핵오염수가 미칠 환경 영향에 대해 확실한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삼육대학교 교수진들과 새한대학교 교수진들 그리고 한중언론사연합회대표및 시민페널이 참여하는 "핵폐수로 인한 해양오염과 국민공포심리 분석" 이라는 세미나와 토론회가 삼육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3층 세미나실에서 지난 8일 4시에 열렸다
이 세미나는 삼육대 교육상담복지학과 교수 조원한박사의 기조 발언과 사회로 진행했으며 참여 한 삼육대학교/새한대학교 교수들의 환경오염에 대한 대책과 앞으로 해결 해 나갈 방향에 대해 제시하고 또 서로의 더 많은 연구를 통하여 협조하며, 이에 대한 논문을 발표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시민 페널로 참여 한 가수 경순은 국민공포심리분석에 대한 의견을 " 후쿠시마 원전 핵오염수의 방류가 지금은 모든 기준치에서 괜찮다고 발표하고 또 우리나라에 당장은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고 호도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미국을 비롯 태평양 연안국가로 골고루 퍼지고 추후 한국과 중국등 많은 나라에 오염을 시키고 그 수산물 또한 수입해다 먹을텐데 태평양 연안 국가의 국민으로서 심히 불안함을 느낀다" 라고 말했다
한중언론연합회측대표인 조명권회장" 핵오염수가 퍼져 있는 물고기가 어디로 돌아 다닐지 모르는 상황에서 어느나라에서 물고기를 잡든 또 수입 하든 누가 기분 좋게 그 물고기를 먹겠냐? 이는 일본이 돈을 많이 안 쓰고 핵원전수를 처리 하려고 바다로 방류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 하여 말했다
그러나 인근 국가의 해안가 주민들은 그러한 결과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앞으로 돌아 올 후손들의 미래에 후쿠시마 원전 핵오염수가 미칠 환경 영향에 대해 확실한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삼육대학교 교수진들과 새한대학교 교수진들 그리고 한중언론사연합회대표및 시민페널이 참여하는 "핵폐수로 인한 해양오염과 국민공포심리 분석" 이라는 세미나와 토론회가 삼육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3층 세미나실에서 지난 8일 4시에 열렸다
이 세미나는 삼육대 교육상담복지학과 교수 조원한박사의 기조 발언과 사회로 진행했으며 참여 한 삼육대학교/새한대학교 교수들의 환경오염에 대한 대책과 앞으로 해결 해 나갈 방향에 대해 제시하고 또 서로의 더 많은 연구를 통하여 협조하며, 이에 대한 논문을 발표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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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페널로 참여 한 가수 경순은 국민공포심리분석에 대한 의견을 " 후쿠시마 원전 핵오염수의 방류가 지금은 모든 기준치에서 괜찮다고 발표하고 또 우리나라에 당장은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고 호도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미국을 비롯 태평양 연안국가로 골고루 퍼지고 추후 한국과 중국등 많은 나라에 오염을 시키고 그 수산물 또한 수입해다 먹을텐데 태평양 연안 국가의 국민으로서 심히 불안함을 느낀다" 라고 말했다
한중언론연합회측대표인 조명권회장" 핵오염수가 퍼져 있는 물고기가 어디로 돌아 다닐지 모르는 상황에서 어느나라에서 물고기를 잡든 또 수입 하든 누가 기분 좋게 그 물고기를 먹겠냐? 이는 일본이 돈을 많이 안 쓰고 핵원전수를 처리 하려고 바다로 방류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 하여 말했다
이창열기자 leechy1190@naver.com 이창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